야간근무를 하는데 여친 성욕이 너무강합니다. 주간출근이야 처음에는 밤에 자니 상관없렀어요 주간출간 다음날이 야간출근이거든여 아무튼 그래서 야간출근하면 밤을세요 물론 중간에 의자에서 자지만 많이힘든데 20년 거의 30년 가까이 몸이 적응되서인지 아침되면 억지로 적응이되서인지 안졸려요
그러다가 집에가서 샤워하면 잠이 쏟아지고.. 그런대 이때마다 여친이 와서 보양식 해주는데 항상 하게되거든요.. 몇번은 힘들다고 거절을 했는데 처음에는 하자고 조르다가 이제는 뭔가 제가 못견디도록 하거든요.. 가터벨트 같은거 입고 오늘 이거 입었는데? 기회는 오늘뿐이야 이러고 ㅠㅠ 막교복 입고오면서 자 선생님 기회는 오늘뿐이에요 이러고..
대충 그런식으로 막 남자들 판타지 자극할만한 그런걸 하니 저도 모르게 하게 되는데 뭐라고 거부해야 하나요 ㅠㅠ 하 거절을 해도 계속 조르고 애교부리고 뭐라고 거절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