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친구가 앞으로 한 일여녀년을 못보게될 상황이되서 절 찾아오겠다고 연락이 왔는데 제가 공부중이라ㅜ만나기 힘들다구 오지 말라구 말했어요
오지 말라고 한 쪽이 나지만 그래두 저두 그 친구 떠나는거 너무 아쉽고 보고싶은데 저 공부한다규 바빠서 못보겠다고 한게 너무 아쉽고 후회가 되요
저, 어디 가는 친구, 그리고 한 친구 a가 있는데 a도 공부중이어서 저처럼 시간 내기 힘들지만 a는 시간내서 친구를 만났거든요 그래서 더욱 미안해지고 내 입장만 생각해서 더 후회스럽고 다시 전화해서 내가 잘못생각했다 우리 우정이 더 소중하다구 하면서 나 만나러 놀러오라구 시간 내겠다고 말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