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점
짧은 게임은 절대 아니다 (약 30시간 플레이)
스토리텔링이 정말 뛰어나다
전투 시, 은신 킬은 부가 옵션에 정말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견고한 사운드트랙과 뛰어난 음성 전반적으로 게릴라가 지금까지 출시한 가장 강력한 게임이다
전투는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넓은 세계의 탐험은 경이롭다
모든 플레이어가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PS4를 소유하고 있다면 닥치고 플레이해봐야 한다
게릴라 게임즈의 최고 업적이다
원시와 기계, 두 장르를 훌륭하게 얽혔다
90점대
활과 화살만으로 게임이 얼마나 재밌는지 보여준다
디자인은 정말 예술이다
중독성있다
PS4 기반으로 제작된 얼마 안되는 최고의 게임이다
빠르게 진행되는 전투에 슬로우 모션의 조합은 긴장감있는 은신액션을 완벽하게 조화시킨다
이 게임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한다
2017년 최고의 게임이다
주요스토리가 부족하지만 광활한 세계관이 스토리를 감싼다
포커스 모드는 정말 괜찮은 방법이다
원시세계와 기계문명의 조화는 환상적이다
강력한 스토리, 뛰어난 비주얼, 정말 재밌는 게임플레이 등 모든면에서 훌륭하다
게릴라 게임즈는 소니 퍼스트파티 중 최고의 개발사로 다시 명성을 쌓았다
근사한 액션 RPG게임 중 하나이다
게임 중에 별이 탄생했다
루즈하게 진행되어 시작되지만 거대한 액션 어드벤처로 변형된다
위쳐3 이후 모든면에서 인상적이었다
오픈월드의 기본적인 스타일이지만 상황, 설정 및 게임스타일이 신선했다
마침내 게릴라 게임즈는 갈피를 잡았다
이 게임에 엔딩을 원하지 않는다
숨이 멎을듯한 거대한 기계와의 환상적인 전투 6년의 결실을 인정한다
영상은 충격적이고 Aloy는 100% 깡패다
속편이 나오길 희망한다
PS4 pro와 HDR TV를 가진 사람은 절대적으로 최고의 비주얼을 볼 수 있을것이다
80점대
특히 인물간의 행동과 음성이 불안정하다
수많은 서브퀘스트와 부가미션들이 플레이어를 지치게 만든다
다소 약한 스토리의 시발점은 조금 루즈하다
처음 시작후 2시간은 지루하지만 낙담하지 마라
가끔씩 나타나는 결함이 있다
재밌는 스토리지만 다양성과 개성이 부족하다
스킬중 용사와 약탈자는 오랜 전통의 프랜차이즈인 파크라이와 툼레이더에 거의 진화하지 못했다
눈덮힌 산을 등반하고 초록빛 계곡따라 다니는것은 크게 흥미롭지 않다
역시나 오픈월드의 한계인 유비소프트 스타일의 사이드 임무, 아캄나이트의 수수께끼가 지치게 만든다
종족간의 투쟁은 어색하며, 카메라워크 조절이 힘들다
70점대
서사적 배경을 뒷받침 할 작가를 다시 찾아야 할것이다
기술적으로 뛰어난 게임이지만 진정한 클래스를 제작할 수 있음을 증명 하지 못했다
50점
개성없는 주인공, 반복적이고 꼭 해야만 하는 서브 퀘스트에 실망 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