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에서 종편채널 삭제가 정당하다 아니냐의 문제는 
여지껏 조중동의 신문의 내용이 한쪽으로 치우쳐있냐 없냐라는 미디어법의 찬반론의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오유의 서식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미디어법을 반대하지않습니까?

반대하는 이유는 그 정보의 진위여부와 가치의 크기를 개개인이 집적 테스트 하고 살아가기에 너무 힘드니 왠만하면 그려러니 하고 받아들이고,

자신과 집적 연관되고 가치가 있다고 생기는 부분에 대해서만 진위여부를 테스트하게 되기 때문에 종편에 의해 세뇌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그것이 옳지 않다라고 판단하여 반대하는 것이고,

그렇게 반대하는 분이라면, 
공공장소에서의 종편채널삭제는 정당하지 않다고 해도 그런 행위에 대해서는 응원은 해줄 수 있다고 봅니다.

크레인을 불법점거했으니 결국 법적 책임을 받아야합니다. 그러니까 범죄자입니다.
일베에 논리에 흔들리지마시고, 그럼 김진숙 범법자가 한 행동이 옳습니까 옳지않습니까의 질문에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십시오.

그리고 본인의 판단하신대로 인식하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