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동게 눈팅 하며 씹덕사 당하다
어제 드디어 우리집에도 냥이님이 함께 거주하게 됐어요.
아직까지 냥이님에게 마땅하게 불러줄 이름을 고민 중입니다.
여러가지 부족한 지식이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끝까지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기특하시게도 집에 적응을 잘 해주셔서 참 감사하답니다^^;;;
우리집 말괄량이 둘째 아들과 잘 지내시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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