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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240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doZ
추천 : 0
조회수 : 858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05/04 11:41:49
1.회사 언니가 아프다 해서 중간에 집에가고 일 있다해서 집에가고.
이런식으로 한달에 한번씩 월차는 안쓰고 개인사정으로 집에감 (상사는 알앗다고 집에 보내줌)
2. 짜증이 극에 달은 나는 관리직에게 이 사실을 말하고 쉬는거. 반차를 체계화 하자고 함
3. 월차. 반차 틀이 세워짐.
4. 1시이전 집에가는건 월차사용 1시 이후 집에가는건 반차 사용
5. 그 언니 간검사로 병원 입원 해야 한다면서. 화. 수 월차를 냄
6. 문제는 월요일 2시에 병원 들어간다고 퇴근함 반차 안쓰고 감
애매한것
ㅡ 같이 일하는 직원들.반차 안쓰고 간거에 불만. 그 언니 병원입원으로 간거라서 말하기도 뭐라하기도 민망한 상황
- 하지만 그 언니때문에 만들어진 반차틀이 만들어졌는데 또 무시함
- 연차 올릴때 반차을 안쓰고 간건 본인이 일부러 안쓴거임
- 일하다가 중간에 실려갓으면 모두들 반차에 대해 이해하는데 본인이 스스로 반차을 안쓰고 감
상황이 참 말하기 애매한건 모두들 아는데 지능적으로 반차 안쓰고 간거에 괴씸함
근데 상사는 그언니편.
너무 인간미 없다고 나머지를 나무라함.
연차쓰는시간에 반차도 쓸수 잇엇는데 일부러 안써서 그거에 대해 말하는 우리보고 뭐라하니까
우리도 우리대로 짜증남.
(근무시간 잘지키고 일하는 직원이 오히려 손해보는 상황. 그언니 괴씸함
어떻게 한가요. 우리가 너무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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