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키스하거나 관계시 항상 목덜미를 깨물어요
아픈건 그러려니 하는데 자국에 멍자국예
처음에는 밴드나 반창고를 붙였어요 가릴려고
그런데 그거 붙이고 나가니ㅠ사람들이 ㅉㅉ 젊은사람인대
안좋은 선택을 하려한건가 하는 시선이 느껴저요
부장님도 김대리 어려운일 있으면 말하게 이러고
난 뭔소린가 해서 상담기간 그런건줄 알고 없습니다 
이랬는데 멍이 가라앉았기애  잔창고 땐날 알았어요

그뒤 몇전 하며 주의를 줬는데 여친이 흥분을 하면
꼭 목을 물어요
관계하면서 저도 흥분하면 미처 신경을 못쓰다가 깨물리고
몇번 강하게도 말했는데 자기는 잘안된다고
나도 모르게 흥분되면 그런다고 그러더라고요

이거 막는방법이 없을까요
관계하는데 목가릴 옷 입기도 그렇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