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or No로 대답하래서 Yes or No로 대답해줬더니 설명이 없으니 근거없이 말한다며 쳐징징대고, 설명 해주니까 동문서답이라고 쳐징징짜고,
자기 자신에게 제시된 반론, 이견에는 일절 대답 안하고 다른 주제로 화제 돌려서 돌려막기나 하고 있으면서 질문에 대답 안한다고 "거봐 역시 근거없지!"하고 정신승리 졸라게 쎄리고 앉았고,
원래부터 인간대접 제대로 안해주긴 했지만 명치 전나 쎄게 때리고싶네여 비겁한종자들.
결국 교양서적 수준의 현대 물리학에 관한 일반 지식조차 없으면서 했던말 또하게 만들고, 굳이 특정 표현을 쓰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법인데 설명을 해줘도 했던말 동어반복으로 또하고앉았고 이해능력 성격책에 압사당해 쳐뒤지신듯
이딴 거지같은 새끼들 상대하느라고 그려야 할 그림도 못그리고 주말 내내 물리학 논문 읽고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