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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텝빠에게는 너무 힘든 밤이다.
게시물ID : freeboard_2052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버데블님♡
추천 : 0
조회수 : 18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6/04/25 00:47:09
........


등짝아, 제발 너만이라도 남아라.
이미 내 마음은 텅 비었는데,
너마저 그런다면 난 미쳐버릴지도 몰라.


케텝. 힘내자. 왜 만년 2인자여야해.
너희는 할수 있어.
잘해야만해.
연봉이 많으니깐.

....가 아니고.
정말. 열심히 하자. 
정민이도 이젠 약테가 아냐. 온겜에서 열심히 해설해줄꺼야.
어떤 횽이 말했듯 살살 녹는 목소리로.

자자! 잘하자!

민구도 이적하고.

"감독님예, 지는 한빛으로 도로 갈럽니더. 길에서 나 만나지 마소" 그리고 부추기는 김정민.

... 김정민과 정수영은 떠났다.

............등짝아... 등짝.. 안돼......ㅠㅠ




케텝빠인 나에겐 잠도 오지 않는 밤이다.
내 맘속에 작은 정령들마저 떠들어 대는 바람에 시ㅏ넝리ㅏㅓㅇ니ㅏ러니ㅏ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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