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디아를 잡았습니다.
조금 힘들었지만 예상보다는 쉽게 잡았습니다.
가이드 애로우로 화면 밖에서 쏴서 잡았습니다.
뼈감옥은 포탈을 열어서 탈출했고요.(현재 제 딜로는 죽기전에 부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스펙 업이 있습니다. 일단 신발이 배틀부추 유니크(통칭 배추) 바뀌였습니다. 활은 쉐도우 보우 하모니(Tir + Ith + Sol + Ko) 로 바뀌였습니다.
장갑이 넉백 크래프트 장갑인데, 공속은 아니지만 +2 보우 앤 크로스보우 스킬이 붙어 있어 사용중입니다.
디아블로를 잡은 직후의 순간입니다.
전체적인 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럼 액트5 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