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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246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Zsa
추천 : 0
조회수 : 55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5/06 07:48:44
전 평소 무표정이에요.
조세호 왜 결혼식 안갔냐
이런 유머라도 봐야 웃어요.
한마디로 진짜 웃겨야 웃어요...
27년을 그렇게 살아오니까
표정 자체가 굳어있기도 하고
어떤 남자애는
넌 왜 그렇게 항상 도도해?라고 하는데
이런 이미지인가봐요
도도라는 표현을 해줬지만
그만큼 거리감 느껴진다는거겠죠..
말도 잘 못걸겠대요...
전 아무렇지 않은 기분 상태인데
화났냐고 묻는 사람도 있구...
말도 많은편이 아니라 더 그런거 같아요
곧 첫 출근을 앞두고
심각하게 고민이 들어요
실없는 웃음 지을줄도 모르고
억지로라도 웃어야 하나요?
평생 지적받아온 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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