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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Ti 에 대한 느낌..
게시물ID : computer_162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엔델
추천 : 2
조회수 : 79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1/08/31 23:11:21
560 Ti 를 달아 놓고 웹질만 하면서 썩히고 있다가, 요즘 다시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철지난 오블리비언을 열심히 하고 있고, 이브 온라인도 다시 계정을 살려서 하고 있으며
블소 클베도 당첨되어 열심히 해보고 있네요.

1920 해상도에 풀옵.. 왠만한 게임은 정말 팽팽 잘 돌아 갑니다.

하지만, 이 미친듯이 돌아가는 쿨러의 팬소리는 답이 없네요. -_-
게임하다가도 팬소리가 거슬려 그래픽 카드를 뽑아 버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친구넘이 사용중인 6950의 굉음 역시 익히 알고 있기에, 
소음에 관해서는 N당 A당 모두 답이 없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성능과 소음... 동전의 양면 같은 느낌이네요.

정말, 본체를 베란다에 가져다 놓고, 벽에 구멍뚫어 케이블만 빼서 쓰는 대 공사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다시하게끔 만드는군요.

- 엔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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