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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점 하셨나 모르겠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16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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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엄마백원만
추천 :
0
조회수 :
31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5/06/03 12:30:00
이 곳 서울 날씨는 꾸리꾸리 한 가운데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순대 볶음이 반찬으로 둔갑하여 먹으려는 순간.... 소주가 생각 나는 것은 주당이기 때문일까요? ㅡ,.ㅡ 뭐...안주로는 많이 먹지만 반찬으로 먹어 본 적이 없어서리..;; 어쨌거나 오늘만 일 하면 연짱 쉬시는 분들이 많겠군요....부러워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연휴 잘 보내세요...^^;;
015B 의 그녀의 딸은 세살이예요... 안 보이시는 분은
여기
를 누질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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