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5091553311&code=970203 현 도쿄전력 고문이자 전 참의원 카노 토키오(75)가 최근 아사히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방사능은 몸에 좋다’는 내용의 발언을 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9일 확인됐다.
그는 이어 “미량의 방사능은 건강에 좋다고 주장하는 연구자가 있다.
나는 이것이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 동료도 방사선 치료로 인해 병이 나았다.
모두들 방사능에 과민 반응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카노는 또 “미량의 방사능은 몸에 좋다. 그러나 세상에는 이런 말을 할 수 없다”며
이런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인터뷰에 응했다고 설명했다.
============================
말할 수 없는 비밀이냐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