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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625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ㅉㅉㅉΩ
추천 : 6/6
조회수 : 43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1/20 10:48:43
민주통합당의 지도부 예비경선일인 지난해 12월 26일 경선 투표가 진행됐던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화장실에서 수백만원대의 돈봉투가 오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화장실 돈봉투에 명품가방까지..
저런놈들이 한나라당에는 사과요구까지 했다는..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보고 거품물었었네요
민주당의 이중적 행태에 하루가 멀다하고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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