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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혼씨 보시지요.(자게인도 뭐 봐줬으면 하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1625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TanMaNiA
추천 : 3
조회수 : 388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05/06/03 20:56:10
허허허 웃긴 사람일세 ㅋㅋㅋ

내가 오유서 좀 살았다고 잘난척 하는걸로 보입니까?

나 오유 그리 오래 있지도 않은 사람입니다.

그냥 봐왔을뿐입니다.

하지만 요즘 들어서는 너무 다르네요?

일단 애초부터 있었던 문제점으로는 '신입회원이 다가오기 두려운곳 자유게시판'

현재의 문제점으로는

잡다한 헛소리도 누가 하면 좋은말 누가 하면 개같은말

대체 좋은말과 개같은말의 차이는 뭡니까?

자신이 보고 기분 더러우면 개같은 말이고, 자신한테 아부나 청청 떨어가며 '님 님~ ~~~그래요?'엄청 친한척 다가오면 좋은말입니까?

솔직히 말해서 내가 다는게 악플정돕니까? 풓

난 솔직히 내가 아직 악플러의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가가기 위함이라지요.

이러면 또 분명 '그걸 막기 위해 반대를 쳐누르신다.'라고 말하시겠네요?

내 인생 내가 살겠다는데 왜 참견이십니까?

내 인생 내가 가고 싶은데로 막 나가겠다는데 왜 훼방입니까?

이기주의 사회 아니였던가요?후훗

민주주의사회? 그딴건 지나가는 개한테 랩으로 지껄이라지요.

난 이 자게라는곳이 이기주의적으로 변해가기에 나도 제 나름대로 이기주의적으로 가는것입니다.

악플이 보기 싫으면 보류로 보내지말고 그냥 신고해서 제 아이피 차단시킨후에 영영 보지 마시던지요.


그리고, 자게인들

정신 좀 차리지요?

자유게시판 암만 자유게시판이라지만 뻔한말 뻔한말 뻔한말 뻔한말 뻔한말 뻔한말 투성이

똑같은말 투성이.

그리고 어떤놈인진 몰라도..

멍청한새끼야 내가 니 친구냐?

언제봤다고 전화해서 반말 쳐해대고, 욕질이냐?

겁만 잔뜩 들은 자식이 번호나 공개 하고 전화할것이지 짜증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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