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 망해서 한없이 나락으로 떨어지나 싶었는데 700점대까지 떨어지고 이제 600점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아...안되겠다..그냥 서포터나 하자...

 

 

 

소나 9연승 그뒤에 3연승 4연승 빛을 보는거 같았음...당시 소나승률 60퍼가 넘어감..

 

900점대에 다시도착...트롤러를 만나서 800점대로 떨어짐 그후 다시 소나로 1000+까지 올림...

 

여기서부터 고난이 시작됨...패보다 승이 6정도 많았었음..

 

허나...1주일뒤에 망함..

 

계속 그점수유지하다가 어느날 팍떨어져서 다시 700점대를 경험함..

 

700점대 찍곤 나도 멘탈붕괴되서 그날은 잠이안왔음.ㅋㅋㅋ 와..진짜 이거지같은트롤러새끼들..다잡아 죽여야됨..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자 싶어서 또 소나만함

 

이게왠일? 소나로 잘해줘도 원딜이 한타때 딜넣는 방법을 모르는새끼임.;;

 

아...이래선 안되겠다...정글러를 해보자

 

아무무를 했음....아무무가 첫판임에도 불구하고 캐리를 안겨다줌....

 

운좋게 말파가 노벤이여서 말파서폿으로 이김

 

여차저차해서 다시 900대 복귀함 또 말아죽일 트롤러놈들 덕분에 700대 근처까지내려감 랭점806까지 떨여졌었음..

 

아...안되겟어...롤 시작때부터 지금까지 해온 아리를 해보자

 

아리승률 60퍼를 찍음

 

다시 900점대 복귀

 

망할 트롤러를 만남...800점대...

 

아..왜 닷지를 안하냐고요? 물론 처음부터 나 트롤한다 이러고 하는 애들이 있으면 닷지를 하죠..

 

근데 겜에서 지들끼리 욕하고 싸운다음 트롤을 하니까 문제지.;

 

그리고 현재 앞으로 3승만 더하면 다시 승률50%에 1000점대 복귀하는 상황...

 

후..트롤러 안만나길 빌어주세요..은장 언제찍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