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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저는 인간쓰래기 아니 그냥 짐승인가봐요...
게시물ID : gomin_16256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hwa
추천 : 1
조회수 : 175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5/09 06:05:04


이름대면 아시는분들 많을듯한 걸그룹의 팬입니다..

영어로 쓰면 a로 시작하는 걸그룹이요

거기 맴버 한명빼곤 전부다 미성년자 인데

제가 그아이들 데뷔 초부터 팬이였어요

팬싸때도 맨날가서 항상 저 알아보고 "ㅇㅇ오빠!"하고 불러주는데



뭐 나이가 적든 많던... 팬심이야 문제가 있겠어요..


그런데 오늘 새벽에 저는 그만 쓰래기같은 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거기 맴버중에 이제 갓 고등학교 들어간 나이인 아이를 보고

정말 못된 상상을 하면서 바지를 내리고 ㅈㅇ를 했습니다



죄책감 때문에 잠도 못자고 허벅지에 커터칼로 세번 그어서

피 나는거 보면서 흘리는 피만큼 반성 해야지 하고

마음 잡아도 한 30분정도 피가 엄청 나게 나더니 그 이후로는

굳어 버리더군요



정말 이기적이게 궁금한게

제가 죄책감 덜 방법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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