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다른 부케는 어떨까? 이런케릭은 어떨까?

라면서 부케를 만들고 교불압을 사서 입히고.

조금 키우다가 접는 행위를 반복 하네요.....;;

점핑케릭터로 받은 3녀석들은 무럭무럭 70이상까지 잘 자라줬는데.....

(빙결,사령,검성)

나머지 애들은 각성도 힘드네요.....;;

맨처음엔 소울과 소환사를 같이 키워서

툼스톤 지원병으로 스토커 양산을 해야지. 라고 마음 먹었다가

소울로 그림자 미궁 돌다 멘붕해서 접었고

소환사는 120렙 넘는 에체를 뽑는 소환사를 보고 홀딱 반해서 에체킹 된다고

에체송 사고 제국셋 입히고 칭호를 끼웠는데

속강적용은 정령 희생만 받는다고 해서 에체송 팔고 정령희생 트리 가다가 

똑같이 미궁에서 접고....

OP시절에 디레지에셋 입히고 키우던 로그는

약 1달전 다시 던파 잡고 들어갔다가 던전 앤 파이터 불지옥 난이도 체험하고 접고

요즘은 고뎀케가 대세래서

고뎀케중 최강이라던 배크 키운다고

크룩스에 차지 붙여서 10증폭 하고 지금 6제련 까지 했는데 32레벨에서 던전 돌기가 귀찮아지고.....

오늘은 검성 지원병이 참절식도 먹여주고 간다는거 보고

지원병을 검성으로 써도 될만큼 혼자서 홀딩도 어느정도 되는 물공케 찾고 있네요......;;

으..... 지금 있는 애들도 잘 돌보지 못 하는데.... 새로운 강아지를 사려고 하다니.......

그래서 말인데....

지원병을 검성으로 활용 했을때 좋은 물공케 뭐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