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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162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봉숙이좋아요
추천 : 1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4/06/14 18:30:38
안녕하세요
저는 22세의 아리따운(그럴리가 -_-+) 숙녀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길거리에 지나가는 남자들을 보면 꼭 중간(?)으로 눈길이 가요.
만져보고 싶고(-_-;) .........특히 청바지 입고 지나가는 남자 보면
정말 만져보고 싶구요......다리가 이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남자들 눈요기(?) 하라고 스커트를 (그것도 아주 짧은) 마니 입어요..
자연스런 현상인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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