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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잘모르겠네요..
게시물ID : gomin_1510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캠트레일
추천 : 0
조회수 : 67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5/10 00:19:44
여자친구랑 어제그제같이잘놀구 저는 회사때문에 오늘출근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전화도 하구요  그러다 끝날시간이되서 이제 뭐할꺼냐고 했더니 같이일하는동생이랑 밥먹구

동네친구만난다고해서 그러냐고 잼께놀라구 했죠. 그리구 제가일이 늦게끝나서 과장이랑 밥먹고 퇴근한다고 전화했

더니 갑자기 목소리가 우울해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잼놀구 있다 이따가 전화하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이게한여덟시

쯤이네요 그리구 저는 밥먹고 집에 열시쯤에 들어왔습니가 그리고 집에왔다고 전화했더니 이따가 전화한다고 끊으라

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리거 있었죠. 그러고나서 11시반쯤에 전화가왔어요 집에왔다고 나 지금화장실인데 씻고 잔

다고 소근소그놔더군요 팔년사귀고있는데 화장실에서 전화한적은 한번도 없었거든요. 저는 오늘 기분안좋은일있냐

고 물었더니 담에 애기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씻고 자기전에 전화해라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나 그냥씻고 자고

싶다고 그러더라구요 좀 화난투로... 그러냐 알았다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좀 기분이 쎄하네여

제가 집착을하는건지...좀 답답하네요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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