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피시방에서 알바하고있는데요..



피시방에 자주오는 손님이있는데요..처음엔 별감정없었는데..계속 보니까



끌리더라구요. 근데 저는 알바생이라 어떻게 말을 못걸어보겠다는..ㅠㅠ



근데 제꿈에도 나왔어요. 꿈에나왔을땐 남자친구로 나왔는데 정말행복했어요.ㅎㅎ



말이라두걸구싶은데..어떻게 걸어야될지도모르겠고 너무 쑥스러워서요..



그러다가 회원관리에서 그사람이름을쳐봤는데 폰번호가 나왔더라구요..그래서일단 저장은



했긴했어요.ㅎㅎ근데..다짜고짜 문자보내면 정말 황당해하겠죠?/ㅇ..



이상하게생각하거나 그런가요..?알바관둘때 보내볼까요?

뭐라고 보내보면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