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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261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oa
추천 : 1/27
조회수 : 1201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6/05/10 16:09:03
제 왼쪽에는 약간뚱뚱하신 28살 여자분있고 오른쪽에는
요번에 갓 고등학교 졸업한 꼬맹이 여자애가 있는데
예를들어 꼬맹이가 머리하구 오면 우와진짜 이쁘다
내가뭐랬어 너 웨이브주면 엄청이뻐진댔자나 이렇게
칭찬해주고 왼쪽에 있는여자가 머리해오먄
막 웃으면서 그 미용실 원장 고소하라고 웃고
막 무거운거들어 달라그럴때도 ~씨가 나보다 더잘들것같은데?
이러구 암튼 악의는없었지만 이런농담 평소에 자주했는데
이것도 사람기분보면서 했어야됐는데 오늘기분도
안좋고 비도오는데 ㅋㅋ 옆에서 계속 드립치다가
완전우는건 아니지만 그만하라구 화내더라구요 ㅠ
이거 어케사과해야 될지모르겠네요
진짜 친해서 농담한곤데 도가 지나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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