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남친이 시큰둥......
게시물ID : gomin_1626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ㅠㅠΩ
추천 : 1
조회수 : 117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6/07 10:26:56
남친의 대쉬로 사귀게 됐어요
첨엔 죽고못살정도로 잘해주고 전 시큰둥했는데
이제 반대로 됐어요.. 
전화하면 끊기 바쁘고 사랑한단말 들은지 오래고
만나면 잘해주긴 하지만 헤어질때 아쉬워하는거같지않고
그럴수록 전 더 매달리게 되고 집착하게 되네요 ㅠ
맘이 변한걸까요? 결혼하자곤 하는데 행동보면
날 사랑하는건지.. 난 너무 사랑해죽을거같은데 ㅠㅠ
사랑하지만 맨날혼자 눈물바람에 힘드네요.. 
놔줘야 하는걸까요...... ㅠㅠ
너무 힘들어서 어제 바닷가갔는데 뛰어내리고 싶을정도..
진심어린 조언좀 해주세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