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에 적었다시피 테라 나옴과 동시에 접엇다가

다시 시작해볼려는데

주말밖에 못하고 처음부터 그 지긋지긋한 퀘를 깨려면 짜증나고 ㅜㅜ

65까지 키워놓은건 창시타일뿐이고

비록 토르와 거대오거 레이드 뛸때 2~3주동안 10만원이상 템을 먹어본적도 없지만

겨울동안 재밌게 한거 같은데 지금 하려니 막상 손이 안가네요

창시타 키울때부터 검오나 짱쎄보이네 키워볼까 이생각했다가

퀘스트 언제다깨 이러면서 미루고 -_-;;

마영전은 아무래도 여름때 종강하면 미칠듯이 해봐야겠네요 재밌게 하면서도 현질을 안한겜은

정말 오랜만이라 이렇게 다시하고싶은맘이 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