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답은 1.유희열의 스케치북 2.김정은의 초콜릿 3.슈스케 4.위탄 5.1박2일 런닝맨 남자의 자격 을 보면 알수 있음
1.유희열의 스케치북과 김정은의 초콜릿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밤 12시에 방영되고 김정은의 초콜릿은 폐지 되었으면 엠비씨는 김동률의 음악프로를 폐지하고 음악여행 라라라를 폐지하면서 음악프로를 없엤음 왜? 시청률이 저조 하니까 이 음악프로에는 사람들이 그토록 원하는 공연잘하는가수 노래 잘하는 가수들이 득실득실함 하지만 시청률이 안나옴 다들 노래 잘하는 가수를 말로만 원하지 그걸 꾸준히 볼 수 있는 인내심이란 존재하지 않음. 그냥 말로만 하는거임 말로만 나가수 그 노래 잘하는 7명중에 가요대상이 하나 없음 유일한 가요대상이 매니저로 나오는 고영욱임 이게 현실이라는 것
2.슈스케와 위탄 누가봐도 나가수의 가수들이 가창력에서는 압도적임 하지만 시청률은 케이블인 슈스케와 아마추어인 위탄보다 나가수가 시청률이 안나옴 물론 경쟁이 워낙 치열해서도 맞지만 나가수 위탄 애들이 프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음악을 내세운 프로인데 시청률이 잘나오는건 예능이 적절하게 들어가 있기때문 한명이 탈락하고 나머지가 살아남는다던지 멘토나 심사위원들의 독설 그리고 멘티들이 성장해 나가는 모습 그리고 시청자들의 투표가 도전자들의 노래보다 오히려 더 시청률을 끌어들이는 장치임 마찬가지로 자문위원단의 인터뷰,관객들의 표정, 7명의 개그맨(왠만한 방송도 만들수 있을정도의) 들이 중간중간 오디오 빌때 쳐주고 가수의 노래에 열성적으로 반응하면서 노래의 감동을 극대화 시켜준다던지 재미있는 멘트로 체널이 돌아가지 않게 잡아주는거임
3.런닝맨 남자의자격 1박2일 일요일 저녁은 3사 대상 강호동 유재석 이경규가 모두 출동하는 자리임 그만큼 치열하고 몇년씩 1위를 해오던 친숙한 프로그램들이 있는 시간대임 박정현 같이 인지도가 낮은(?) 가수가 인지도 낮은 노래를 부르면 몇몇 음악 애호가들은 몰라도 나머지는 체널 다 돌아감. 1박2일이나 남격등에 체널 돌렸는데 딱 마침 재미있는 부분이 나오면 다시 나가수로 체널이 돌아가기 힘듬. 나는 음악이 더 좋은데.. 는 너님들의 생각이고 1박이 그 높은 시청률을 몇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단히 탄탄하고 흡입력있는 프로그램이라는건 나가수연출진이 당연히 생각하고 있음 그러기에 음악으로 메꿀수 없는 재미 그 무언가를 메꾸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거임
나가수에 음향감독이 총 5명(인기가요 쇼음악중심에 1명) 게다가 총감독은 정지찬 드럼의 강수호를 비롯해 최고의 세션들. 나가수도 이만큼 돈을 쏟아붙고도 음악에 집중하지 못하는게 억울할꺼임 이만한 무대를 만들어주는것도 솔직히 감사해야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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