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심각성은 17일 사고 이후 아직까지 스토리지 서버가 복구되지 않고 있단 점이다. 2만여 개의 비디오 클립이 날아갔고 큐시트에 맞춰 디지털화 된 화면을 자동으로 연결하는 것도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한다.
채널A에 스토리지 서버를 설치한 업체는 미국 회사인데 아직 입국조차 하지 않았고“복구가 불가능하다”는 입장만을 전달했다고 한다.
채널A의 엔지니어들은 현재 ‘패닉 상태’에 빠져있다고 한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72 2만여 개의 비디오 클립이 날아갔고
2만여 개의 비디오 클립이 날아갔고
2만여 개의 비디오 클립이 날아갔고
“복구가 불가능하다”
“복구가 불가능하다”
“복구가 불가능하다”
이걸 우짜면 좆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