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마이크잡고있는사람이 장관이구요.
또 눈치봐서 한명씩 슬슬빠질려고 하니까, 학부모님이 3분중 한분은 남아주세요
해서, 장관이 남겠다고 하고 박수받았습니다.
지금도 이 장소로 오기위해서 체육관에서 학부모님들이 오실려고했는데,
계속 방해가 들어오는거같네요, 그래서 체육관측에서 학부모님들끼리 따로 회의중이시고,
저기 안경쓰신 어머님이, "어머님 죄송합니다 퍽!" 이렇게 세번반복하시면서
경찰에게 맞으신분들이 있다고하십니다,
그리고 좀 조용하다싶으면 사복경찰들이 자꾸 근처에서 어슬렁 거리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