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보면 안돼요?

죽음이 악일 이유가 없잖아요.

삶과 죽음.. 자신의 권리 아닌가요?



왜 사냐고 물어보면
모르겠다고 답하는 사람,
가족 때문에 -그러니까 가족 때문에 왜 살아야 하느냐

다는 아닌데
살아야 하는 이유도 정확히 모르면서
무조건 그냥 죽으면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는건
그저 사회가 그렇게 주장해왔으니까 그런것 아닌가요?

어떤 문제에 있어서
근거가 불충분한데도
무조건적으로 그런식으로 규정한다는것은
전혀 비 합리적이고 객관적이지 못한것 아닌가요?

북한의 김정일 만세도 아니고
그저 죽으면 안된다고 세뇌된것 아닌가요?






그래서 삶의 이유가 뭐냐
ㅇㅇㅇㅇ때문에.

그러니까 무엇을 위해서 그것 때문에 살아야 하느냐.

결국 다 이렇게 나오지 않나요?

이 질문이 이어지지 않는 답이 하나 있긴하죠..



여튼...........
죽음이 악이라고 규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