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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304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사마★
추천 : 10
조회수 : 86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5/10 15:17:08
방금 초인종 부숴질 때까지 누르고 문 두들기더만
옆집에도 똑같은 짓거리 하고 가네요
비도 오는데 복음을 전파는 개뿔 돈 내줄 사람 찾아 영업하는 거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쓰레기 개독들....
참 일부 진실한 기독교인들은 제외하고요 ㅎㅎ
맘 같아서는 문 열고 개욕을 해주고 싶은데 제가 아줌마들이 좋아하는 얼굴이라
그냥 모른척했네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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