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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6271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몬캔디★
추천 : 1
조회수 : 78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9/04 09:11:40
그때 신랑팔뚝 잡고 있다가
움찔하고 몸을 들썩거렸네요
근데 너무 생생해서
잠결에 나 떨어졌어잉ㅜㅡ
하니까 신랑이
키크겠네 하고 웃네요
34살인데
키 클까요?
155cm꼬꼬마 유부징여인데
자다가 벽친적도 있음
기분나쁘거나 불만없는데
왜이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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