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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금융당국, "부채우려 과도" 진화나선 이유는..
게시물ID : economy_162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터카스테라
추천 : 10
조회수 : 154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12/23 20:06:24

김 처장은 "현재 금융 리스크에 대한 우려는 과도한 수준"이라고 평했다. 정부가 미리 대비해 온 범위 내에 있고, 관리가 가능한 수준임에도 위험요인이 지나치게 부각 됐다는 것이다.

김 처장은 "미국의 금리 인상은 이미 예견돼 사전 대비해 왔으므로 충분히 관리할 수 있고, 현재 예상되는 인상수준이나 속도라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

이거 믿는사람?
출처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5122319455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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