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몸 안좋으신 잠수사분들은 해경이나 ssu 현장 대원분들은 혹사 당한겁니다

 

그 많은 잠수사분들이 있는데 로테이션 하나 못짜고 몇몇 대원분들을 그렇게 혹사를 시키다니

 

그분들도 누구의 아빠고 아들인데 지휘부라는 인간들은 도대체가 어떻게 된거 아닌지 아니면 한분이 순직하길 바라고 있는지

 

자신들 부하를 방패로 쓸려고 하다니... 진짜 이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