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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년째 한 해를 마무리하며 듣는 미쿠 노래 (※자동 재생)
게시물ID : animation_1627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더러운캔디
추천 : 1
조회수 : 36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2/30 23:21:38
来年からがんばる
내년부터 열심히 할게
 
ついこのあいだ年が空け ゆっくりしていたら
엊그저께 새해가 시작되고서 느긋하게 지냈더니
 
もう今年も終わりそう んー まいっか
벌써 올해도 끝나가 음- 뭐 어때
 
明日やろう きっとやろう めんどくさいの明日にして
내일 하자 꼭 하자 귀찮은 것은 내일로 미루고
 
少し横になっていいですか んー
잠시 누워있어도 되나요. 음-
 
今年もダメだったけれど 来年こそがんばるから
올해도 실패했지만 내년이야말로 열심히 할 테니까
 
優しい目でいつまでも 見守ってて そばにいて
따뜻한 시선으로 언제나 지켜봐 줘 곁에 있어줘
 
なんだかちっとも進まない 止まったままの自分がいて
왠지 조금도 나아가지 않는 멈춰 서버린 자신이 있어서
 
このままじゃ何も変わらない んー まいっか
이대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 음- 뭐 어때
 
明日やろう きっとやろう まだ慌てるような時間じゃない
내일 하자 꼭 하자 아직 서두를 시간도 아니고
 
とりあえず少し休もう んー
일단은 조금 쉬자 음-
 
今年もダメだったけれど 来年こそがんばるから
올해도 실패했지만 내년이야말로 열심히 할 테니까
 
優しい目でいつまでも 見守ってて そばにいて
따뜻한 시선으로 언제나 지켜봐줘 곁에 있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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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 노래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이 곡은...
 
제가 이상한지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뭔가 조금 안심이 되고 따뜻한 느낌 ;ㅅ;
 
이 노래를 연말에 듣기 시작한 지도 벌써 5년째...
 
내일은 2013년의 마지막 12월 31일
 
내년엔 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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