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q^ 저번에 세 분의 주인님을 소개해드렸던 집사입니다.
저번 글에서 알려드리지 않았던 우리 냥냥님들의 이름과
가장 예뻐해주신 막둥이 사진을 잔뜩 들고와봤스빈당
저희 집 냥냥님들은 모두 귀가 접혀있는 스코티쉬 폴드라는 종입니당
젤 오른쪽 치즈냥이 유자, 가운데 몬난이가 탱자, 막둥이가 감자애오...'-'/
이상하게 냥이들은 창틀을 그러케 조아하더라구여.. 덕분에 먼지먹을까바
창틀 청소를 열심히하죠......쥬륵...
유자가 지금 한 살인데... 뚱냥이..까진 아닐지 몰라도
살이 포동포동 올랐어여.. 저기 되게 좁은데..낑겨서 들어가더라구요..돼지주제에ㅎ
제일 예뻐라 해주시던 저희 집 막둥이! 감자에요ㅎㅎㅎ
유일하게 털이 길어요 하이랜더폴드..?였나 그랬을거에용!
생긴것도 귀엽지만 하는 짓은 더 귀여워서 어무니가 많이 이뻐하십니당ㅎㅎ
항상 글 솜씨가 부족해서 대체 머라구 적어야할지 모르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