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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문하나할까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627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산속의당나귀
추천 : 0
조회수 : 27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6/07 20:22:16
저는 고2에요

집에 올떄 매일 버스를타고오는대 올때마다 여자들과 눈을마주치거나 여자들의 시선을 느껴요 
근대 그시선을 어쩌다 한번씩 받는게아니라 한결같이받아요..제가 지조있는남자라 그런건가..싶기도하고.
아.이건아니고 아...근대 제가 막 미소년이고 터프하면 말을안하는데 제가 진짜 미소년은 절대아니고 터프한것도 아니거든요 근대 왜자꾸 절 쳐다보는지...혹시..너무못생겨서 쳐다보는건가. 절막 동물의왕국에서 신기한걸바라보는 침펜치표정으로 쳐다보는것 같기도하고 뭐랄까...그냥 힐끗힐끗보는데 첨엔 내가 잘생긴줄알았는대 거의 한결같으니까...아 시..내가 그렇게도 눈에띄게 못생겼나..하는 생각도들고 거울을보면 글쎄요..딱히 뭐라 할말은없는대 미소년은아니고 터프가이도아니고..아차리 둘중하나 택하라하면 터프쪽이 더어울리겠지만 ㄴㄴ..난 되게착하게생김. 아..혹시..내가 키가커서그런가?? 미치겟네.. 제발..해답좀.

고3까지 1년반남았는대 언제까지 이 굴레에서 헤매야하나..제발 나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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