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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게의 닥비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게시물ID : fashion_1627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o
추천 : 10
조회수 : 55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20 0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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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패게 닥반이 살아있다는 게시글을 보고 글을 올립니다

결국 댓글의 닥비로까지 이어지네요..
결론 지어질 수 있는 내용은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패게의 닥비는 사라지지 않는다]

패게 내에서만이라도 비공감 시스템을 없애지 않는 한
닥비는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시스템을 개편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은 아니었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닥비를 없애기 위해서 비공감 시 의견을 적도록 하고,
그 비공감한 사람의 오유 내 전체 비공감 리스트가 보여지도록 개편을 하니...
예전과는 다르게 열등감 혹은 누군가 주목받는게 아니꼬운 마음 등이 들어도
차단/역공당할까봐 그 글에 대한 비공감을 달 수 없어
글과는 상관없는 작성자의 댓글에다가 비공감을 표출을 합니다.

웃기지 않나요???
정말로 화가 나는 부분이구요 ;;
그리고 진짜 이러한 분들이 비겁한게 뭐냐면...
누군가의 의견에 대한 찬성/비공감 시스템 뒤에만 숨어서 나오질 않습니다
댓글의 분위기, 흔히 말하는 물타기에 편승해 찬성 때리고 비공감 때리기 바쁩니다
본인은 욕먹기 싫고, 누군가 나서서 욕해줬으면 좋겠고, 이리저리 눈치만 보다가....
누군가가 내가 하고싶었던 말을 해주면 그때서야 나타나 비공감하기 바쁘죠..

추측컨데 그들은 본인의 의견이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일관성 없는 타당치 않은 내용인걸 알기에
그로 인한 비공감이나 역공을 감내하면서까지 의견을 내세울 만큼의 용기도 없습니다

비공감 하지 말라가 아니고 무차별적으로 위와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면
비공감 하는 사람들은 모두 열등감에 휩싸인 사람들이라고 인식되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유도 모르고 댓글에만 반대하면 사람들의 인식은 열폭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고
지속적으로도 시스템 뒤에 숨어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은 암묵적으로 동의하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왜 비공감 하는 사람들 모두를 열폭종자로 만드시나요..'

여시사태로 인해 개편한 시스템을 이용해서
익명으로 악플을 달거나(비공감의견) 숨어서 비공감 하는 분들은 정말 반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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