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를 한시도 손에서 놓지 못 하는 남징어입니다. 

요즘 여신급의 여징어? 분들이 착샷을 가끔 올리셔서 기쁜 마음으로 감탄과 환호를 보내곤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공장에서 입는 작업복을 입고 다니는 젊은 여성에게 저절로 시선을 빼앗길 정도로 작업복 차림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공단 안에 회사가 위치해 있어서 가끔 지나칠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심장이 몽골몽골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부탁일 지 모르겠습니다만, 여징어님들 중에 공장 작업복 착샷을 주말의 명화로 선물해 주실 천사분들 아니 계실까요?

몸매 그런 것 따지질 않습니다...어차피 그 옷이 몸매가 드러나는 옷이 아니니까요.

다만 헤어스타일로 다양한 느낌은 받을 수 있을 것 같군요.

제~발 부탁드려요!

그리고 전 절대 비정상적인 변태 아닙니다. 평범한 아저씨랍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