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게에서 자전거 져지를 본적이 없어서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마른 멸치라 비루하여 볼건 없지만 져지가 이뻐서(제 자신만의 생각) 찍어보았어요
포춘쿠키 방지용의 워터마크
다행이 패드가 좋아서 포춘쿠키가 크게 생성되진 않습니다.
오늘 자전거 타려고 나갔다가 비와서 슬픔을 이겨내려고, 집에 복귀해서 신나게 찍어보았습니다.
클릿슈즈라고, 자전거 페달에 발 고정하는 신발인데 요곳도 이뻐서 새거일때 찍어둔 사진도 올려봅니다.
혹시 여기에 자전거 타시는분들 계실진 모르겠지만 헬멧꼭 써주세요~~~
여러분의 생명은 소중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