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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80년대 개그
게시물ID : humorstory_1628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두막간
추천 : 10
조회수 : 6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9/02/04 21:42:31
열심히 돈만 모으던 구두쇠 할아버지가 더 늙기전에 돈도 좀 쓰고 외국 여행에 한 번 가볼까하고 외환은행에 가서 직원에게 환전을 해달라고 하였다. 할아버지 : 아가씨 돈좀 바꿔줘요. 아가씨 :네~ 애나(앤화) 드릴까요? 딸나(달러) 드릴까요? 가만히 듣고 있던 할아버지! '아니,내가 돈이 많다는걸 어떻해 알고~ 나이도 젊은 아가씨가 참 당돌도 하네... ' 하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젊고 이쁜 아가씨가 애나 드릴까요? 딸나 드릴까요? 하니 내심 기쁘고 흐믓해서 할아버지! 아가씨에게 얼른 말했다. 아가씨~이왕이면 아들을 나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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