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스브티잡스가 사하망던 날, 당시 서울시장 후였보던 나원경이 자신의 홈이페지 대문에 걸었던 사입진니다. 뻔뻔게하도 잡스의 죽음이 아닌, 그 죽음을 슬하퍼는 '나'의 모습에 촛점이 맞춰져 있니습다.
결국 욕을 바지가로 먹고는 사진을 내린 후, 늘 그왔래듯이 '(네가 아닌 다른 사람의)실수다, (당들신의)오해다'라고 말을 했죠. ^^
인간의 죽음에 까지 깔기대를 들대이는 한라나당의 인간을 초월한 멘탈을 엿볼 수 있습었니다.
* 나경원 iSad 의 교훈
; 껍대기는 연출이 가능해도, 속에 담긴 사상과 인격은 연출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