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뒹굴뒹굴 하다가 좀 전에 농사나 지어야지 하고 와우 접속했는데 파창이 난리남
갈레온!!!!!!!!!!!!
갈레온을 처음 본 것도 겨우 몇 주전의 일이었지요... 갈레온은 항상 호드만 좋아해서..ㅜㅜㅜ
그래도 크리스마스 선물로 갈레온을 잡았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우와아아앙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렉 쩔어서 제대로 못한게 함정 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서버렉이 완전 쩜;;;;;;;;;;;;;;;;;;;;;;;;;;;
그래도 잡긴 잡았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