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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19) 농장부인과 남자
게시물ID : humorbest_1628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동생대려가
추천 : 129
조회수 : 2630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04/01 00:37:03
원본글 작성시간 : 2007/03/31 23:06:56
한 농장에 부부가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부부중 남편이 사고로 죽고 말았습니다.

남편이 사고로 죽자 농장일을 할 일손이 부족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인은 구직 광고를 내었습니다.

'농장에서 일할 건장한 청년 모집'

몇일뒤 술 주정뱅이 남자와 동성애자 남자가 찾아왔습니다.

여인은, 술 주정뱅이보단 동성애자가 낳겠지 하는 생각에 동성애자를 고용하기로 했습니다.

생각대로 동성애자는 성실히 일을 잘 해내었습니다.

하루는, 동성애자가 너무 일을 잘해서, 휴가를 주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동성애자는 밤늦게까지 밖에 서 놀다 농장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농장 안에는 부인이 의자에 앉은 채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부인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내,, 블라우스의 단추를 푸르세요"

동성애자는 떨리는 손으로 그렇게했습니다.

"내,, 치마의 지퍼를 내리세요"

동생애자는 역시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내 브래이지어를 풀러요! 어서!"

동성애자는 역시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 팬티를 내려요, 지금 당장!"

동성애자는 팬티를 내린후 여인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러자 여인이 말했습니다.

<span style="; color:silver;">
"다음에 또 내 옷을 입고 나가면 해고 시킬거에요!"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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