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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에서 고래 수십마리 떼죽음 미스터리
게시물ID : mystery_16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ㅴㅵㅫㅩ
추천 : 5
조회수 : 308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2/27 21:57:43

남미 칠레에서 고래들이 떼죽음을 당했다.

 

고래들의 무덤이 된 곳은 칠레 남부도시 푼타 아레나스에서 가까운 한 해변가 마을 칼레타 수사나라는 곳이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어부들이 고기를 잡으러 나가다가 파도에 밀려 해변가에 늘어져 있는 고래떼를 발견하고 당국에 신고했다.

 

자동차와 보트에 나눠 타고 현장에 도착한 구조반이 확인한 결과 물 밖으로 몸을 드러낸 채 쓰러져 있는 고래는 46마리였다.

 

당국은 신고를 받자마자 구조반을 현장에 파견, 고래들을 바다로 돌려보냈지만 고래떼 절반이 폐사했다.

 

한편 고래들이 해변가로 밀려 나와 떼죽음을 당한 이유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기사 -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2276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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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페루와 칠레에서 잇따라 고래 발사보고가 들어 왔습니다.

 

이 부근에서는 과거에도 매그니튜드 9 급의 거대 지진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거대한 지진의 징후 일 가능성이있을 수 있습니다.

 

동일본 대지진 1 주일 전에도 고래 발사 현상이 이바라키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당분간은 강한 지진에주의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 동일본 대지진에 적용시켜 보면, 본진의 발생은 3 월 6 일 전후?

 

 

하지만, 고래에 의한 지진 예측하는 것은 정확성이 떨어져서, 참고 정도로해야 합니다.

그러나 페루와 칠레에서 거대 지진이 발생하면 일본에도 해일이 밀려 들어 오므로 방심은 할 수 없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http://ameblo.jp/kennkou1/entry-114798524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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