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가 따로 욕설을 한것도 아니고 다른건 몰라도 군인들 비하는 하지 말자. 너희 동생 오빠중에도 군인들이 있을것 아니냐
라고 좋게 타일렀건만 돌아오는거라곤 저런 댓글들입니다.
이 인간이길 포기한 양반들은 모든 군인들을 싸잡아 비하하는것도 모자라 다른사람의 아버지도 아니고 본인들의 아버지마저 헐뜯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 짐승만도 못한놈들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 갱생시킬수 있을까요?
아무리 지들 취지는 여혐을 미러링하는거라고 하지만 저사람들은 이미 여혐이건 남혐이건 미러링이건 그럴걸 다 떠나서
사람으로서 최소한으로 갖춰야할 도덕성마저 저버렸습니다. 솔직히 일베조차도 저정도는 아닙니다.
여혐을 혐오한다라는 그럴싸한 명목을 방패삼아 이성의 끈을, 사람이길 포기한 저들을 도대체 어떻게 갱생시켜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