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에 한번 올리고 이번이 두번째 올리는 그림인 것 같네요.
그림이 그릴 수록 차근차근 느는게 아니라.. 확 올랐다가 다시 내려갔다가 하는 것 같아서 짜증도나고 하지만 꾸준히 그리고 있습니다..ㅠ
지하철에서 크로키 한 그림인데.. 힐끔 힐끔 보게 되서 괜히 오해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이제는 안그려요 ㅠㅠ
좀 적응하기가 힘드네요 ㅠㅠ
앞으로도 열심히 하고 있다는 생존신고 하러 들리겠습니다. (눈팅은 계속하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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