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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배드 재밋어서 시즌4까지 보고 캐릭터들에 대해 느낀점(스포o)
게시물ID : mid_162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샷
추천 : 1
조회수 : 16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2/25 03:12:58

브레이킹배드 스토리도 재밋지만 캐릭터들의 성격등도 보는재미를 더해주는듯하는

개인적으로 캐릭터들이 좀답답하고 특히 스카일러는 암걸린다고 느껴지네요

짜증나지만 속으로 존나까며보는재미도잇는듯한... 머 그래도 스카일러빼곤 저한텐 괜찮앗음 

스카일러는 범죄지만 가족을 위해서 저질럿다는데 밑도끝도없이 화내고 내쫓고 이혼하자하고

머 여기까진 그래도 이해가능한 반응임 범죄를 극혐하는듯하는 모습이엇으니 근데  남편 도발하겟다고 이혼하지도 않앗는데 

다른남자랑 잠자고 그걸 남편한테 보고하고 임신중인데 담배피고 마약으로 벌엇다고 극혐하더니 

지 동생 남편 치료비 대주자며 재혼도 안한듯한데 월트돈 가져다쓰고 말하는거보면 생활비도 받아쓰는듯하고 

결국 돈세탁도와줄거면 왜이러는지;; 게다가 나중엔 걱정하지만 그전까지만해도 월트가 마약조직 맘대로 들어왓다나갓다생각하는듯이느낀..

거기다 국세청을 피하기위해서라지만 월트허락없이 월트가 벌은 돈 거의 전부 한두푼도아닌 6억원정도 써버리고 와 씨바 개발암새끼..

월트를 싫어하시는분들도 있던데 저는 개인적인 생각은 월트도 갈수록 자기를 위해 방법을 안가려서 꼬맹이도 중독시키고 그러지만 

전 오히려 맘에들은.. 오히려 그전까지 착한척?하는듯이 사는게 맘에안들엇음, 처음엔 아니엇어도 

이젠 화학선생님이아닌 마약제조하고 파는 범죄자인데 범죄자가 그러는게 당연한거고 오히려 안그랫던 시절이 저는 답답하고 마음에안들엇어요

제시는 가장 마음에 들긴하는데 약빨다 뇌가 다 썩엇는지 머리도 못굴리고 처음부터 범죄자인데 살인은 몰라도 사람패는것도잘못하고 

아오 월트한테 도움을 주긴하는데 무능력하게느껴지는.. 다른애가햇어도 더잘할듯싶은느낌.. 

특히 뒤에서 기습하거나 위급할때 빼곤 누가 화나게해도 정면으로 덤빈적이 월트한테만 그랫던거같음.. 폐암걸려 죽다살아나 폐도 반쪼가리인 늙은이를 주먹으로 겨우제압하다니.. 그래도 제시는 여러모로 맘에드는데 가장 큰 이유는 제시 말하는게 볼매인듯한

그리고 제 생각으론 주인공네 가족들중 멀쩡한건 행크랑 월트아들밖에 없는거같은 행크는 중간에 문제좀잇엇지만 눈앞에서 동료가 폭파당해날라가고

습격당해 제대로 걷지도 못하니 짜증내는거정도는 뭐..

하여튼 결론은 재밋! 이제 시즌5를 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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