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으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여러 상황이있는데 그 중 서운한게 저한테만 말을 안한다 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예를 들면
남친과 헤어졌는데 다른애는 알고있었는데 저만 몰랐다거나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직장 다니는걸 모르고 전 그 직장 찾아갔는데 개는 몇주 전에 관뒀다는 얘기를 들었고
뭐..그외 이런 얘기를 안해줘서 되게 서운하달까... 소외받는느낌입니다...
극히 사적인 얘기말고..친구한텐 얘기해줄수있는 사적인얘기??
그걸 저만 몰랐다라는 걸 깨달으면 기분 묘하게 안좋습니다...
아예 그 사실을 몰랐다면 상관도없는데친구만나고 뭐 하고 보니까 알게되고 다른 사람은 다아는데 나만모른다는것에 기분도 나쁘고...
앤 절 못미덥게 생각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