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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629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비수다
추천 : 17
조회수 : 2077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04/02 08:45:24
원본글 작성시간 : 2007/03/25 07:14:00
이번 경기에서 보이듯이..
4-3-3 진짜 안되네요..
포스트 플레이어가 득점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양쪽 윙어를 통해서 크로스가 제대로 날라오기를 하나..
예를들자면 박주영 선수
득점력과 창의력이 있는 선수인데.. 몸싸움 안되니까 원톱은 무리고
그렇다고 윙포워드에 넣자니.. 실용성이 매우 떨어지고..
또 중요한 점은.. 김두현 선수가 계속 후보라는점.. 그래도 케이리그 최고 선수인데..
4-4-2 한번만 더 해보면 안될까요..
전에 대만전에 대량득점 했던것처럼 (그땐 4-4-2 였지만 실제로 거이 전원 공격 가담 이었지만..)
박지성 이천수 설기현 선수 등을 내리고..
이동국 최전방 바로 쉐도우에 박주영 이런식으로..
이동국 정조국 천재 투톱 역시 볼만 하겠구요..
아 갠적으로 정경호 선수 함 국대서 봤으면.. 윙중에서 그나마 개인기 있는 선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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