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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보면 왠지모를 공감이 느껴지는게
게시물ID : drama_162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리벼리아빠
추천 : 3
조회수 : 48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1/01 12:24:35
1회에 보면 장그래가

"이게 말이냐 막걸리냐.." 라는 독백성 대사..


저 이 표현 무지 자주쓰거든요...

제 입에 달라붙어있던 이 대사가

드라마에서 나오니 싱기방기...



그리고 어제 오과장이

사과 관련 발언하면서 홍옥을 언급했는데


일반사람들 홍옥이란 품종을 잘 몰라요...사과 하면 거의 부사만 알지...

아주 빨갛고 크기도 작은 사과이면서 무지 시고 향도 강한 사과인데

제가 이거 무지 좋아하거등요...


ㅎㅎ 왠지 작가님이 어떤사람인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ㅎㅎ

그렇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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